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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책

책리뷰<태초먹거리>(지은이:이계호)

by 헤비드래곤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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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임을 밝혀 둡니다)

 

안녕하세요. 헤비드래곤입니다. 

오늘 살펴볼 책은 '이계호'님의 <태초먹거리>입니다.


저자소개
요약 / 개인 감상
주요 메시지 정리

저자소개

저자인 '이계호'님은 현재 한국분석기술연구소 소장이자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력으로서 영남대학교 화학과 졸업,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에서 분석화학 및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책과 관련된 이력으로서 '태초먹거리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국립대 교수이면서 동시에 벤처기업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요약 / 개인 감상

이 책은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지혜,

그리고 주로 건강한 먹거리(음식)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회복해도 또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저도 사실 30대 중반 이후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서 그 때 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적당한' 선만 지켰고 최근에서야 좀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이계호 교수)는 딸을 병으로 잃고 나서 딸을 구하기 위해 공부했던 지식을

책, 강연 등으로 세상에 전하면서 동일한 실수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대로 현대의 과학 기술로 변형된 형태의 먹거리가 아닌

원래의 순수한 형태의 먹거리(음식)을 찾아서 먹고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주요 메시지 정리

(저의 생각에 따른 주관적 정리입니다.)

 

현대의 먹거리는 본래의 모습을 잃고 비료, 농양, 항생제 등에 영향을 받았다.

 

현대의 음식은 '본질' 보다 눈과 혀를 즐겁게 하는 쪽으로 발달하였다.

 

모든 것이 제거된 물이 아닌 미네랄이 포함된 센물(경수)를 먹자.

 

병에서 회복했더라도 원래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간다면 병이 재발할 수 있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대충 넘기면 잔여 음식이 몸안에서 부패할 수 있다.

 

전체적인 영양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5 A Day' 즉 하루에 다섯가지 색깔의 채소를 먹자.

 

스트레스는 단순히 취미 생활 등으로만 해소되지 않는다.

스트레스로 생성된 활성산소/과산화수소를 항산화물질이 많은 음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ISBN 9791198348708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16일 (1쇄 2013년 08월 23일)
쪽수 341쪽
출판사 한국분석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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